AM: Coffee & Bagel
아침의 기획과 인터뷰. 하루를 여는 한 잔의 이야기.

EU ESPR 발효: 팔리지 않은 옷, 이제 태울 수 없다
매년 국내 패션 업계가 소각장으로 밀어내는 미판매 재고의 시장가치는 약 1조 원으로 추산된다. 브랜드 희소성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헐값에 털어내느니 태워 없애자는 선택이 관행처럼 굳어져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러한 논리는 통하기 어렵게 됐다.

비콥 인증, 점수제를 폐지한 새로운 표준 개정
'비콥(B Corp) 인증'이란 이윤추구를 넘어 사회·환경적 책임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에게 부여하는 글로벌 인증이자 기업운동이다.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 160여 개 산업에서 1만 900개 이상의 기업이 비콥 인증을 받았다.

토양, 탄소중립의 새로운 축이 되다
2050년에는 50년 이상 된 오래 된 숲이 우리나라 전체 숲 면적의 72%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율은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AI 데이터 센터는 지금
2025년 11월, 엔비디아의 지원을 받는 미국 스타트업 스타클라우드(Starcloud)가 세계 최초로 우주 공간에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훈련하고 실행하는데 성공했다.

'공시 100%' 체제로 전환, 코리아 밸류업 지수 재편
한국거래소가 5월 2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 종목의 정기변경을 확정했고 그 결과는 지난 6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반영됐다.

선거가 끝난 뒤, 남겨진 수천 톤의 폐기물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린 자리에 수천 톤의 폐기물이 남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전국에서 수거된 현수막은 1,500여 톤에 달했으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도 유사한 규모의 현수막 폐기물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당연한 것은 처음부터 당연하지 않았다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먼 미래인 2050년이 아니라 1968년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1968년으로 돌아간다면, 그해 어느 신문 가판대 앞에 서서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둘러싼 논쟁 기사를 직접 읽어볼 것이다.

이번 여름, 러브버그와 살아가는 법
모기와 함께 곧 우리를 찾아올 곤충이자 최근 몇 년간 미디어 상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곤충이 있다. 바로 붉은등우단털파리(이하 러브버그)다.